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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 ‘이상 無’
기사입력: 2019/01/30 [23: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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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오는 8월 충북에서 열리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외국 임원ㆍ선수 2,646명을 수용할 13개 숙박시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충주 시내에는 호텔 8곳과 연수원 3곳, 리조트 2곳이 있으며, 해외 임원ㆍ선수들은 이들 시설을 이용한다. 국내 선수들은 모텔 등 100여 개 숙박시설에 머무르게 된다. 또 이슬람 문화권 선수들을 위한 할랄 식단도 준비 중이다. 식중독 예방 차원의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선수들이 무단이탈에도 대비하고 있다. 지난 1회 대회에서 외국인 선수 12명이 선수촌을 무단이탈한 바 있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제연맹이 직접 경기를 주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제연맹 규정이 적용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는 검사관을 파견해 도핑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대회의 질 향상을 위해 세계선수권 3위 이상 입상자, 국제연맹 세계랭킹 8위 이내 선수에 대해서는 항공료와 체재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무예마스터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유네스코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을 명예 공동 대회장에 위촉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몽골,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장관, 국제기구·연맹 회장은 물론, 스티븐 시걸, 성룡, 효도르, 파키아오 등 해외 유명 무예스타들도 초청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Beyond the Times, Bridge the World)’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전통 속에 머물러 있던 무예를 세계인과 함께하고, 이를 통해 세계가 하나 되는 평화와 화합의 완벽한 무예올림픽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8일간 충주에서 100개국 4,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태권도, 합기도, 검도, 킥복싱, 삼보, 택견, 씨름, 통일무도, 주짓수, 유도, 우슈, 무에타이를 비롯해 벨트레슬링, 카바디, 펜칵실랏, 크라쉬 등 21개 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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