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스포츠
심석희 측, 조재범 코치 판결 가볍다… 성범죄 혐의 밝히는데 집중할 것
기사입력: 2019/01/31 [16:5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측이 조재범 前 국가대표 코치의 양형과 관련 “형량이 가볍다”고 밝혔다.


1월 30일, 심 선수의 법률대리인인 임상혁 변호사는 연합뉴스를 통해 “범행에 비해 가벼운 양형 판결이 나와 아쉽다”고 밝혔다. “심석희가 상습 폭행으로 고통을 받아온 점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조재범의 성범죄 혐의를 밝히는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문성관 부장판사)는 상습상해 등의 협의로 기소된 조 전 코치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임 변호사는 “현재 조재범은 성폭력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관련 내용을 인정하고 처벌을 받는 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조재범] 경찰, “심석희 선수 진술에 신빙성 높다” 판단 조준우 기자 2019/02/07/
[조재범] 심석희 측, 조재범 코치 판결 가볍다… 성범죄 혐의 밝히는데 집중할 것 조준우 기자 2019/01/31/
[조재범] 쇼트트랙 조재범 前 코치, 징역 10월 실형 선고 무예신문 편집부 2018/09/20/
[조재범] 경찰, 빙상 대표팀 조재범 前 코치 ‘구속영장’ 장민호 기자 2018/06/25/
가장 많이 읽은 기사
故 이소룡 집 철거, 안전 위험 우려 / 장민호 기자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막 / 조준우 기자
소지섭-한지민, 같은 모양의 반지 끼고 있어 / 최하나 기자
하반기 첫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 공청회 열려 / 조준우 기자
‘태권도 미국 보급의 산파’ 이현곤 사범 방한 / 조준우 기자
“사방팔방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찾아라” / 장민호 기자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역대 최대 4,522명 참가 / 장민호 기자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비상근 신입단원 실기전형 실시 / 장민호 기자
안성시, 성장체조로 ‘키 쑥쑥 살 쏙쏙’ / 손미선 수습기자
무예의 인문학 가치를 찾아서! 학술세미나 마련 / 장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