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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촌장 임명 연기
기사입력: 2019/01/31 [16: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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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새 국가대표 선수촌장 및 사무총장 선임을 미뤘다.


체육회는 1월 3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선수촌장과 사무총장 선임을 연기했다. 지난 1월 15일 이사회에서도 선임을 하지 못한 바 있다. 이사진은 선수촌장 및 사무총장 선임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위임했다.


이 회장은 “조율할 부분이 남아있다”며 조만간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정부의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 분리 방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아울러 성폭력 피해 사례와 관련해 재발 방지와 함께 가해자를 엄벌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회장은 거듭 되는 사퇴 압박에 대해 “현안에 전념할 때”라며 퇴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정관 및 관련규정의 개정을 의결했다. 정관 개정안에는 임원 결격사유 대상 기관의 범위를 국민체육진흥법 제2조제9호 가목부터 다목까지의 체육단체 및 시도‧시군구 종목단체로 확대하고, 4대 주요 비위행위 중 폭력ㆍ성폭력에 대한 결격사유를 강화하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또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 근절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각종 위원회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그 밖에도 2018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등 각종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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