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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혁신위원회’ 체육분야 구조 개혁 나선다!
기사입력: 2019/02/08 [14: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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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엘리트 체육 중심의 선수 육성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가 구성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달 25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성)폭력 등 체육 분야 비리 근절 대책’으로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민간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이루어지며, 민간위원은 시민단체와 체육계의 추천을 받아 선임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위원회의 행정 등 지원업무에만 참여한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체회의와는 별개로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으며, 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첫 회의를 갖는다. 위원회는 6월까지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2020년 1월까지 부처별 세부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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