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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건우, 월드컵 3개 대회 금메달
기사입력: 2019/02/10 [19: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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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한국체대)가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김건우는 2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8-19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82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건우는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렸던 5차대회에 이어 또 다시 1500m 우승을 차지했다.

 

김건우는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3차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회득한 바 있다.

 

함께 결승에 올랐던 홍경환(한국체대)은 2분13초227로 은메달을 땄다. 500m의 황대헌(한국체대)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41초128로 2위 산드로 류 샤오린(41초225·헝가리)를 제쳤다. 황대헌이 월드컵 시리즈 500m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1500m 결승에 진출한 김지유는 은메달을 땄다. 김지유는 5차대회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국체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심석희가 여자 계주 3000m 준비로 빠진 파이널B에서 최민정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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