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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하빕, 로드 FC 김민우 극찬
기사입력: 2019/02/24 [19: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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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무르마고메도프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김민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빕은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100만블 토너먼트 결승전에 샤밀 자브로프의 세컨드로 나섰다. 하빕은 24일 출국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선수는 UFC급 레벨”이라며 칭찬했다. 김민우를 두고 한 말이다.

 

김수철의 은퇴로 공석중인 로드FC 밴텀급의 타이틀전은 이번 대회 코메인이벤트로 결승전에 앞서 치러졌다. 오랜 동안 라이벌이었던 김민우와 문제훈이 대결을 펼쳤다. 김민우는 문제훈을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하며 로드FC 밴텀급 5대 챔피언에 올랐다.

 

하빕은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선수의 그라운드 기술이 매우 좋다. UFC 레벨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물론 샤밀과 만수르 경기도 좋은 경기였다. 뛰어난 대회였다”고 말했다. 결승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는 하빕의 사촌형인 샤밀 자브로프를 꺾었다. 이로써 만수르는 5월에 열리는 최종전에 진출하게 됐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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