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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協, ‘부정채용 의혹’ 사무1처장 직위해제
기사입력: 2019/03/05 [14: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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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는 3월 4일 국가대표팀 지도자 선발과 관련해 물의를 빚은 이상헌 사무1처장에게 직위 해제(대기 발령) 처분을 내렸다.


KTA는 지난 14일 이상헌 사무1처장에게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KTA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보다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처리하려는 뜻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직위 해제 기간은 3개월이다. KTA는 수사 기관의 조사 추이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할 방침이다.


이상헌 처장은 지난 1월 진행된 ‘2019년도 국가대표 강화훈련 지도자 채용’ 과정에서 지도자를 선발하는 경기력향상위원에게 특정인 6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보여주며 이들을 선정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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