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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복귀전 준비 강화훈련 돌입
기사입력: 2019/03/06 [17: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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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2019년 연말에 격투기 선수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2월 하순부터 추성훈은 균형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평소에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과는 다른 이유다. 2018년 12월에 추성훈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과 계약을 맺었다. 원챔피언십은 올해 10월 13일 일본 도쿄, 12월 20일 서울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추성훈은 한국에서 원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추성훈의 원챔피언십 첫 경기는 4년 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공식전이 되는 셈이다.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K-1 히어로즈 챔피언을 지낸 추성훈도 나이에 대한 부담을 떨칠 수는 없다.

 

추성훈은 최근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챔피언이다. 경기를 본 모든 팬이 '아무리 봐도 40대 중반 같지 않다'라며 다음 출전을 기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추성훈은 2019년 연말에 원챔피언십 미들급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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