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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유용 성폭행 혐의’ 前 유도코치 구속기소
기사입력: 2019/03/12 [10: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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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유도선수 신유용(24)씨를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전직 유도코치가 구속기소했다.
3월 11일,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전직 유도코치 A씨를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7∼9월 전북 고창군 모 고등학교에 있는 자신의 유도부 코치실에서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던 제자 신 씨를 성폭행하고 강제로 입맞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지난 1월 SNS와 언론 인터뷰에서 “A씨로부터 수년간에 걸쳐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검찰은 신 씨가 A씨로부터 여러차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 중 1건에 대해서만 기소했다. 이는 사건들의 정확한 시점과 장소 등을 특정할 수 없어 공소유지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했다.


이선봉 지청장은 “신씨가 A씨를 성폭행 혐의로 1건만을 고소하고, 나머지 건에 관해 조사는 원하지 않았다”며 “A씨가 첫 성폭행 이후 계속해서 ‘좋아한다’고 말해 신씨가 혼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그루밍 성폭력이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한 차례 성폭행한 것 맞지만, 이후 서로가 사귀는 사이였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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