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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고의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
기사입력: 2019/03/13 [23: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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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3월 12일, 고양시는 지자체 최초로 만든 스포츠브랜드 SC Goyang의 버전2를 발표했다.

 

버전2의 주 색상은 파란색으로, 고양시의 색인 기존 노란색 대신 파란색으로 바꿨다. 파란색은 ‘고양시의 맑은 호수와 한강을 의미하고, 미래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도약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고양시의 상징적 요소를 줄이고 단순화해 세련미를 더했고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어 시원함을 강조했다.

 

엠블럼은 고양시 지도모양을 본뜬 방패문양의 삼각형을 완만한 각도로 변형해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가와지볍씨, 호수공원, 행주산성 등 고양시를 상징하는 요소를 대폭 줄여 깔끔함을 줬다. 가운데에는 영문 Goyang city가, 아래쪽에는 고양시의 상징인 장미꽃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추가했다.

 

유니폼은 파란색에 흰색을 사용해 세련미와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트라이프를 통해 페어플레이의 이미지를 느껴볼 수 있다. 가슴에는 엠블럼을 넣고 팔 양쪽에는 고양시 로고와 슬로건인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삽입했다. 등쪽 상단 위쪽에는 고양시 로고가 작은 아이템 형태로 들어가 있고, 가운데에는 영문 Goyang를 넣었다. 특히 상의 아래쪽에 'Sporting Club Goyang‘을 인쇄해 버전1보다 고양시를 많이 노출했다.

 

버전2를 디자인한 한양대 문영순 겸임교수는 “고양시의 앞서가는 감각과 브랜드 제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디자인적 요소와 스포츠가 추구하는 스피드, 단순함 등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새로운 엠블럼과 바뀐 디자인 유니폼을 제작해 다양한 엘리트, 생활체육대회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5월 열리는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적극 활용하고 스포츠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고양시를 찾는 경기도 스포츠인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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