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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태권도고단자회, ‘제14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가져
기사입력: 2019/04/10 [10: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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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태권도고단자회(U.S. Taekwondo Grandmasters Society, 회장 김수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Crowne Plaza Chicago O’Hare Hotel에서 ‘제17차 총회’를 비롯해 ‘제14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 및 제2회 태권도명인 추대식’을 개최했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는 매년 태권도 발전과 교육, 홍보, 보급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분들을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기원 홍성천 이사장, 고단자회 김수곤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미주지역 태권도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명예의 전당 수상자에는 ▲평생 태권도인상 김태연, 최민해, 심운식, 김정길 ▲태권도 대사상 김병택 ▲태권도 저작자상 고상순 ▲평화상 배성훈 ▲올해의 심판상 William Sullivan ▲올해의 선수상 Debra Holloway이 각각 선정되어 헌액됐다.


또 80세 이상 고단자 중 선정하는 태권도명인에는 민경호 원로가 추대됐다.


한편 5일 진행된 고단자회 연례만찬에서는 올해 평생태권도인상을 수상한 TYK그룹의 김태연 관장이 게스트 스피커로 초청되어 태권도정신과 자신감으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해 감동을 선사했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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