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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 순조
기사입력: 2019/05/21 [18: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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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이 오는 5월 22일 D-100일을 맞는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시종)는 세계인이 하나 되고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만드는 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이 세계 무예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장기적으로는 올림픽과 함께 지구촌 양대축제로 발전하여 관련 무예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무예의 메카로서 충북의 브랜드를 공고히 함으로써 무예 관련 국제기구의 본부가 위치한 무예컨벤션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하고 있다.

 

특히 IOC(올림픽위원회),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ANOC(국가올림픽연합회), IF(국제연맹) 등 국제 스포츠계의 유력인사들의 무예마스터십에 참석, 충북이 스포츠 외교의 주 무대로 부상하여 각종 현안들을 활발히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으로는 첫째,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하고,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경기대회로 치러진다는 것이다.

 

GAISF에 가입되어 있지도 않은 세계무예마스터십을 공식 후원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특히 세계무예마스터십이 2회 대회임에도 공식 후원한다는 것은 충북도가 창건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가치와 철학을 세계 3대 스포츠 기구 중 하나인 GAISF가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또 무예를 통해 인류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의 개최 목적과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서의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가능성을 국제스포츠계․무예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둘째, 국제적 유력인사의 협력과 지원으로 국제 스포츠계․무예계에서 대회 위상이 제고되고 국제스포츠 기구와의 지원과 협력이 강화되었으며 국제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셋째, 전 종목 경기를 국제연맹(IF)에서 주관하고 국제연맹의 공식규정을 적용하며, 국제연맹에서 선발된 공인된 선수가 참여하므로 대회의 경기 수준이 향상되었다.

 

넷째, 유도, 크라쉬, 기사종목은 세계선수권대회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동시 개최하여 대회 규모 확대와 우수선수 확보, 경기 수준이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기량의 우수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선수 개인별 순위를 정하는 점수인 랭킹포인트 부여를 추진 중이다.

 

랭킹포인트는 대회의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정하고 순위별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대회, 아시안게임, 월드챔피언십 등에만 적용되고 있다. 이 같은 대회와 마찬가지로 무예마스터십에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는 것은 대회의 수준과 공신력을 국제 연맹에서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현재 랭킹포인트 부여가 확정된 종목은 태권도, 주짓수, 무에타이, 사바테 등 7개 종목이다. 이중 한국합기도, 용무도, 기사 3개 종목은 전통무예 특성상 랭킹포인트제도가 도입이 어려웠던 종목이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랭킹포인트 부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펜칵실랏, 크라쉬 종목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직위는 “전통무예를 중심으로 무예의 거장(마스터)들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경기대회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 무예․스포츠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성공개최를 위해 분야별로 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태권도와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 기간에 세계 최초로 국제무예영화제가 개막하며, 충주세계무술축제와 무예산업박람회 등 다양한 무예 관련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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