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 공식 후원회 출범
기사입력: 2019/05/22 [23:2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무예신문


5월 22일 서울에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샤인홀에서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 후원회’가 출범했다. 이를 기념해서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삼보 관계자를 비롯해, 무예ㆍ체육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 11월에 열릴 대회 준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후원회 임원 위촉장 수여, 환영사, 격려사 후원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러시아 측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러시아 양국의 세계적 위상이 제고되고, 양국 간 우호 협력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은 공식 후원회 출범을 격려하며, “11월 대회가 국제적인 규모로 치러져 두 나라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 역시 “양국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세계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대회 의의를 피력했다.

 

박창달 후원회장은 “대회가 외교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제, 문화는 물론 남북관계 개선과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태익 전 러시아 대사는 “대회가 대한민국과 러시아 양국 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이뤄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05개국 1,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주최 측은 대회 기간 중에 러시아 정, 재계 주요 인사들의 방한을 추진중이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삼보]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 공식 후원회 출범 조준우 기자 2019/05/22/
[삼보] 대한삼보연맹, 러시아 전승기념일 행사 참석 한주형 수습기자 2019/05/11/
[삼보] ‘2019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앞두고 대규모 지원단 출범 조준우 기자 2019/03/21/
[삼보] IOC, 삼보 임시 승인 지위 부여… 올림픽 정식종목 가능성↑ 장민호 기자 2018/12/06/
[삼보] ‘제4회 국제삼보연맹 회장배 인천대회’ 열려 임종상 기자 2018/09/10/
[삼보]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대회, 다음달 9일 ‘개막’ 장민호 기자 2018/08/27/
[삼보] 삼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나갈까, 못 나갈까 조준우 기자 2018/07/21/
[삼보] 대한삼보연맹, 본부중앙도장 개관 ‘제2의 도약’ 선포 조준우 기자 2017/12/04/
[삼보] 문종금 회장 “삼보, 단순한 스포츠 아닌 외교 무예, 확장세(勢) 두드러져” 조준우 기자 2017/11/15/
[삼보] 러시아 삼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됐다! 장민호 기자 2016/12/02/
[삼보] 특파원 현장보고-삼보의 세계에 빠져들다 최하나 기자 2011/06/17/
[삼보] 서울시삼보연맹 초대 회장 취임식 가져 유기효 기자 2010/04/08/
[삼보] 컴벳삼보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 갖는다 유기효 기자 2010/01/15/
[삼보] 대한삼보연맹, 2009 송년회 열어 김동찬 기자 2009/12/14/
[삼보] 한국삼보, 국제대회서 첫 메달 김남균 기자 2009/06/10/
[삼보] "삼보 연수원, 국기원 규모로 건설" 무예신문 2009/02/27/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FC’ 강경호 쾌조의 2연승, 브랜든 데이비스 이겨 / 조준우 기자
‘UFC’ 맥그리거 또 사고 일으켜… 이번엔 노인 폭행 / 조준우 기자
문체부, 전통무예 진흥 기본계획 발표… ‘전통무예의날’ 지정 / 장민호 기자
명불허전 파울로 코스타, 13전 전승 이어가 / 조준우 기자
‘UFC’ 다니엘 코미어, 한 여름의 지각 변동 / 조준우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전ㆍ현직 직원, 업무방해 등으로 실형ㆍ벌금형 / 무예신문 편집부
제3기 국제청소년무예캠프, 일주일간 열려 / 장민호 기자
조재기 이사장 “국민건강증진 위한 공공기관의 사명 다하겠다” / 조준우 기자
공격 속에 방어 내재된 전통무예 ‘택견’ / 장민호 기자
정지수 황혼의 출격, 80세 나이에 9단 승단 합격 / 조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