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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태연, 서울시태권도협회 사태에 대해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19/06/15 [18: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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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대표 김덕근, 이하 바태연)가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의 비위와 파행을 지적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태협의 해산과 징계를 촉구했다. 바태연이 주장하는 서태협 측의 부정행위는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현재 서울시 의회는 체육단체 비위 근절을 위한 행정감사 및 조사의 관련 조례에 따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서태협’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를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특별위원회는 ‘서태협’의 불투명한 회계, 정관과 제 규정위반 운영, 채용비리, 특정 인물 중심의 조직 사유화, 국기원 사전 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부당 인상 부과, 급여 받는 직원들의 비대한 조직, 실비로 지급되어야 하는 임원들의 과도한 급여성 활동비 일괄 지급 등의 다양한 부정비리 사항을 조사 중이거나 마쳤다. 또한 ‘서태협’의 승품, 단 응심자 들에게 회비(회원 복지에 사용해야 함 )를 부당 부과하여 ‘서태협’ 산하 각 구 협회 행정 지원비. 인건비. 사업 및 운영 등에 불법적으로 사용한 사실도 밝혔다. 바태연 측은 ‘서태협’의 현 집행부 중 일부는 승부조작 및 협회 운영 비리 등으로 사법적 처벌과 더불어 영구 제명의 징계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세력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그들이 서태협 전체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 때문에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박원순 서울시장(서울시체육회장)과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도 사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

 

박원순 서울시 체육회장은 '서태협'을 단호히 해산하라.

 

서울시체육회(서울시장) 박원순 회장은 체육회 관련 규정에 따라 서울시태권도협회( 이하, ‘서태협’)를 해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서울시 의회는 체육단체 비위 근절을 위한 행정감사 및 조사의 관련 조례에 따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서태협’'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를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특별위원회는 ‘서태협’의 불투명한 회계. 정관과 제 규정위반 운영, 채용비리, 특정 인물 중심의 조직 사유화, 국기원 사전 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부당 인상 부과, 급여 받는 직원들의 비대한 조직, 실비로 지급되어야 하는 임원들의 과도한 급여성 활동비 일괄 지급 등의 다양한 부정비리를 밝힌바 있다.

 

또한 ‘서태협’의 승품, 단 응심자 들에게 회비(회원 복지에 사용해야 함 )를 부당 부과하여 ‘서태협’ 산하 각 구 협회 행정 지원비. 인건비사업 및 운영 등에 불법적으로 사용한 사실도 밝혔다.

 

나아가 '서태협'의 적폐세력인 상임 고문단 3명을 위촉하여 매주 목요일 마다 회장 주제로 회의의 명목으로 회장을 비롯한 3명의 고문단 (임, 송, 강) 등이 각 30만원씩을 수령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합리적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엄중 천명한다.

 

또한 전국체전 등과 관련해 ‘서태협’ 임원 특별 출장비로 고문단(3명),  상근이사 등에게 영수증 첨부하지 않고 수백만 원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서태협’은 순수한 경기단체임에도 태권도와 전혀 무관한 칼, 도마 등을 회원들의 고혈인 공금으로 대량 구매한 사실(인터넷에서 20,000원인 것을 75,000원에 구매한 의혹, 그릇 도자기 구매 대금 수천에서 수억 원이 될 수 있다는 합리적 의혹)에 대해 서울시의회 특별위원회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특히 2016년도에 ‘서태협’ 전 집행부에서 일부 임원들의 사전각본에 따라 전국체전 고등부 서울시 태권도 대표 선발전에서 심판의 승부조작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선수 아버지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사게한 일부 공범들이 현 집행부를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서태협’ 현 집행부를 장악하여 쥐락펴락 하는 암적인 일부 적폐세력들은 승부조작 및 협회 운영 비리 등의 범죄혐의로 사법적 처벌과 더불어 영구 제명의 징계처분을 받은바 있으며 사고단체에 의한 관리단체로 지정되게 한 적폐의 원흉들이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체육회 회장은 정부의 막대한 예산 지원을 하면서도 ‘서태협’에 대한 지도. 감독 소홀로 인해 각종 부정비리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태만 및 직무유기이므로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도 체육회 정책 및 행정의 총괄 실무 책임자로서 양심에 따라 도의적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퇴의 용단을 엄중히 천명한다.

 

따라서 박원순 회장은 국민과 체육인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체육농단의 ‘서태협’을 법과 원칙(체육회 관련규정)에 따라 운영 및 사업 전반에 대해 특별 감사 실시와 함께 부정비리의 온상인 ‘서태협’을 해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박원순 회장이 만약 본시민단체에서 요구하는 ‘서태협’을 해산시키지 않을 시 체육정의와 태권도 정의차원에서 강력한 퇴진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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