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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안젤라 리, 설욕전 펼친다
기사입력: 2019/07/04 [12: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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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ONE Championship (무예신문)


여성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23·한국어명 이성주)가 7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98’에 출전한다. 안젤라 리는 코-메인이벤트로 미셸리 니콜리니(37·브라질)와 스트로급 경기를 치른다.

 

안젤라 리는 지난 3월 원챔피언십 스트로급 타이틀전에 도전했다가 좌절하면서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당했다. ‘전승 파이터’라는 수식어를 잃은 안젤라 리는 설욕 의지로 가득하다.

 

안젤라 리가 주짓수 세계선수권 8회 우승에 빛나는 니콜리와 스트로급으로 대결하는 것만 봐도 ‘2체급 챔피언’이 되겠다는 야망을 읽을 수 있다. 10월 13일 스트로급 챔피언 슝징난(31·중국)의 4차 방어전 상대로 나서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재대결을 펼치는 것도 확정됐다.

 

안젤라 리는 “나는 종합격투기 전적을 흠잡을 데 없이 유지하고 싶었다. 계속 무패이길 바랬다”라며 3월 31일 도전자 자격으로 임한 슝징난과의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를 아직도 떨쳐내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안젤라 리는 원챔피언십 스트로급 제패에 실패하면서 종합격투기 전적 9승 1패가 됐다. “물론 무패 전적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난 데뷔 9연승도 자랑스럽다”라고 마음을 추슬렀다.

 

안젤라 리는 “(가장 낮은 체급인) 아톰급 출전을 준비하려면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이 필수지만 (한 단계 높은 체급인) 스트로급은 내 평소 체중에 가깝다”며 “몸무게에 신경 쓰기보다는 기술과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원챔피언십 첫 패배를 돌이켰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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