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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로 지정해야”
기사입력: 2019/07/05 [17: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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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별위원회)는 7월 5일 서울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운영정상화를 위해 관리단체로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특별위원회는 “불투명한 회계, 정관과 제 규정위반 운영, 채용비리, 특정 인물 중심의 조직 사유화, 국기원 사전 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부당 인상 부과, 급여 받는 직원들의 비대한 조직 등 총체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단체가 관리단체로 지정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체육회는 서태협를 관리단체로 지정하라”며 특별위원회는 서태협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감시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의회는 특위를 구성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승부조작과 부정심사, 비상근임원의 일비지급 등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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