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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역대 최대 4,522명 참가
기사입력: 2019/07/08 [11: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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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오는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가신청 결과 역대 최대 인원인 64개국 4,522명이 참가한다.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세계 64개국 4,522명이 최종 참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의 뜻을 기리고 태권도 및 스포츠 외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띠별 겨루기, 띠별 품새, 기술격파, 시범 팀대항이 새롭게 신설됐다.

서현석 사무총장은 “김운용컵 대회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동섭 조직위원장, 대만 우칭궈 IOC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 유승민 IOC위원,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을 비롯해 각 국가태권도협회장, 시·도 협회장, 김운용스포츠위원회 해외지부장 등 태권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김운용스포츠위원회 태권도시범단,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식후 공연은 2군단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이 맡았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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