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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막
기사입력: 2019/07/13 [22: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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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7월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막식이 열렸다. 대회 경기는 7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7월 17일에 폐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4,522명이 참가했다. 참가국 수는 64개국이다.

 

대회는 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의 뜻을 기리고 태권도 및 스포츠 외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띠별 겨루기, 띠별 품새, 기술격파, 시범 팀대항이 새롭게 신설됐다.

 

대회를 총괄한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은 “김운용컵 대회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다한 만큼 대회가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동섭 국회의원(바른미래당), 나경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대만 우칭궈 IOC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 유승민 IOC위원,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을 비롯해 각 국가 태권도협회장, 국내 시·도 태권도협회장, 김운용스포츠위원회 해외지부장 등 많은 수의 태권도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식전 태권도 시범 공연은 김운용스포츠위원회 태권도시범단과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맡았다. 식후 공연에는 2군단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이 나섰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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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맨 19/07/14 [02:21] 수정 삭제  
  현장을 객석에서 참관하는 입장에서 느낀 점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대회 행사를 준비 하셨구나. 참으로 고생하신 모든 대회 관계자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 대회를 통해서 다시금 태권도를 통한 많은 국가간의 태권도인의 화합과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회를 맞이한 세계적인 태권도 행사임에도 아직도 누구를 위한 행사인지 정말 잠깐 착각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관계자 분들이 휴일도 없이 준비를 했고, 행사 당일에는 새벽부터 장충체육관에 모여서 그간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정과 열기와 함성으로 뜨겁게 흠뻑 달궈진 장충체육관에서, 관계자 분들과 참석한 모든 분들이 정말 힘들 법도 한데 힘든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보이던 그 때! 개회식 행사 시범단 공연이 끝나고 부터 불안불안 하더군요. 개회사와 관계자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한 말씀씩 하시는데 무려 1시간이나 소요되고, 참석한 아이들,학생들, 외국에서 오신 모든 분들까지 그 시간 동안 우두커니 서서 언제 얘기가 끝날까? 하는 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국제 행사이니 관련하여 많은 고위 관계자 분들께서 시간을 내주셔서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해주시는 것 까지는 참아 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하물며 중간에 축사해주시는 어느 분께서 그러시더군요. 개회사와 축사가 너무 길고, 많아 외국인분들께 영어로 저는 짧게 얘기하겠다 .오래 서계시니 힘들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니 우두커니 서있던 외국인 관계자분들이 박수를 치시더군요. 물론 관중석에서도 학부모,학생들 모두 짝짝짝!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개회식의 모든 VIP 분들의 축사 인사가 끝나고, 바로 2군단사령부 태권도 시범단분들이 태권도 축하공연을 시작하는데 그와 동시에 우루르르르 단상을 내려가시더군요. 나중에는 단상에 그 많던 분들 중 2~4명?남짓만 남아 계시더군요. 본의 아니게 태권도 공연을 영상, 사진으로 찍으면 텅빈 단상까지 찍게 되었네요. 그래도 국제 대회인데 고위 관계자 분들께서 내려가시니 그 외 다른 분들도 우루르르 모두 내려 가시는 모습이 조금 민망 했습니다. 그래도 국제 대회인데요. 그 모습을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그것 빼고는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정말 다시금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남은 기간 성공적 대회 행사로 마무리 되시고 내년 김운용컵도 기대하여 봅니다.앞으로도 더더욱 발전 된 세계적인 태권도 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큰 바램으로 약간의 쓴 말씀을 올려봅니다.
TKD man 19/07/24 [14:14] 수정 삭제  
  아무리 뜻있는 행사라지만 너무도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느라 참석자들에게 많은 기다림과 또 불맨 소리도 많았습니다. 다음에는 대회 회장 한분의 축사로 끝냈으면 합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불만이 대단 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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