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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기사입력: 2019/07/26 [15: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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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세계 최초 ‘무예(武藝)’를 주제로 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5일간 열리는 가운데, 영화제를 알릴 공식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먼저 경쾌한 음악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익숙한 액션영화 캐릭터들을 등장한다. 영상 속 ‘로닌(RONIN)’, ‘빌리(BILLY)’, ‘사스(SAS)’로 분한 캐릭터들은 각자의 주특기인 검술과 권법액션, 총기액션으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쳐 나간다.

 

특히 이들은 작은 피규어를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방 안의 책상 위에서 목숨을 건 대결을 해나간다는 설정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트레일러의 백미는 똑같은 얼굴의 이소룡 피규어인‘빌리(BILLY)’와 첸(CHEN)의 마지막 대결이다.

 

트레일러 연출은 <거울 속으로>,<무서운 이야기2>(2013),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엄마의 공책>(2017)의 김성호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은 “무예액션영화제에 어울리는 영화 캐릭터간의 ‘대결’을 컨셉으로 잡았으며, 모든 갈등구조의 궁극적 대결은 외부의 적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귀결되는 바, 마지막에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대결로 마무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호 감독은 2003년 영화  등 스릴러와 공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연출했다.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 <정창화 회고전>, <탄겐사젠 시리즈: 검객 무술영화의 획>, <여성액션: 뉴&올드>, <월드액션>, <다큐멘터리: 액션의 기록>, <객잔: 주막의 결투>, <액션!: 인디데이즈> 등 국내외 8개 섹션 5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옛 무술영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고전영화를 비롯해 현대 무술액션영화들로 관객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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