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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강경호 쾌조의 2연승, 브랜든 데이비스 이겨
기사입력: 2019/08/19 [17: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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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강경호(31·팀매드)가 8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41’ 언더카드 매치에서 브랜든 데이비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강경호는 2월에 일본의 이시하라 데루토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로써 강경호는 김동현 정찬성에 이어 세 번째 UFC 5승 선수가 됐다. 통산 16승8패 1무효다.

 

강경호는 1라운드에서 스트레이트로 데이비스를 다운시키는 경기를 잘 풀어갔다. 2라운드에서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3라운드에서는 수차례 상대를 테이크다운 시키면서 그라운드에서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판정까지 갔고, 결과는 2대1 강경호의 승리였다.

 

강경호는 “1라운드에선 괜찮았는데 2라운드부터 충격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싸웠다”면서 “타격으로 승부를 보려했지만 다리상태 때문에 그라운드로 전략을 바꿨다”고 밝혔다. 

 

한편 다니엘 코미어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는 미오치치가 예상외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코미어가 승리한 뒤 1년여 만에 이뤄진 리벤지매치에서 미오치치는 3라운드까지 뒤지는 듯 했지만 4라운드에서 복부 공격으로 판세를 뒤집고, 코미어의 얼굴을 가격하며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엔 코미어가 미오치치에게 파운딩을 하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타격전에서는 코미어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었다. 하지만 미오치치는 꾸준히 복부공격을 이어갔고, 가드가 내려간 틈을 이용해 얼굴 타격을 적중시켰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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