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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도쿄 올림픽 방사능 문제 추궁
기사입력: 2019/08/22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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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선수단장 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인근 지역 경기장의 방사능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추궁을 하고 나섰다. 아울러 선수식당 식자재 문제에 대해 강한 질의를 이어나갔다.

 

본 회의에서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방사능 안전과 관련한 문제 제기에 대해 수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수단장 회의는 올림픽 개최 1년을 앞두고 참가국 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모여 대회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회의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22일에 진행된 대회조직위원회와의 일대일 회의에서도 후쿠시마 방사능 안전 문제에 대한 이의를 다시 한 번 제기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조직위원회 측에 해결방안을 촉구하고 IOC와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북한 측 대표들은 이번 선수단장 회의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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