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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격투기 전설’ 오카미 유신, 자존심 회복할까?
기사입력: 2019/09/04 [10: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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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ONE Championship (무예신문)


‘일본 종합격투기 전설’ 오카미 유신(38)이 명예회복에 나선다. ONE Championship(원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 오카미 유신은 오는 10월 13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열리는 ‘원팸피언십 100번째 메인 대회’에 출전한다.

 

오카미는 홈 이점을 안고 1부 제5경기(웰터급)에서 말레이시아 아길란 타니(24)와 맞붙는다. UFC 시절 오카미가 미들급 타이틀전을 경험했다면 타니는 원챔피언십 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했다. 왕좌에 오르진 못했지만, 정상을 두드려봤던 파이터들의 대결이다.

 

오카미는 원챔피언십 데뷔 2연패라는 수모를 겪었다. 그라운드 펀치 TKO를 당한 첫 경기보다 판정까지 간 2번째 경기가 좀 더 나았다는 것은 위안이 안 된다.

 

2006년부터 10년 가까이 종합격투기 미들급 최정상급 파이터로 인정받은 과거를 생각하면 굴욕이다. 오카미는 UFC 챔피언 출신에게 2명, 타이틀매치를 경험한 선수로 범위를 넓히면 3명의 월드클래스를 꺾었다.

 

오카미는 UFC 시절 ‘종합격투기 중량급에서 아시아인은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극복한 21세기 유일한 성공 사례’라는 찬사까지 받았다. 이에 타니를 반드시 이겨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카미 유신이 일본 도쿄에서 원챔피언십 3번째 경기를 치르는 오카미 유신이 2연패 탈출할지 기대해 보자.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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