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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련 원장, 런웨이를 누비며 건강 찾는다
기사입력: 2019/09/19 [18: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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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시니어모델아카데미 전채련 원장© 무예신문


# 모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모델과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일찍 결혼하면서 기회를 갖지 못했다. 10년 전부터 건강과 삶의 보람을 찾기 위해 시작했다.

 

# 주한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패션쇼에 뉴월드모델아카데미 회원들이 참가한다. 어떤 대회이며, 참가 소감은.

행사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공연, 음식 체험, 패션쇼, 전통 놀이 등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과 베트남 참가자들의 장기 경연 대회와 한국과 베트남 가정 어린이들의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베트남교민회 문화 축제에 참가하면서 두 나라의 문화와 민족성이 흡사하다는 점을 많이 느꼈다. 이러한 뜻 깊은 행사가 두 나라의 발전과 문화 융성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모델과 모델 교육자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시니어 모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이다. 건강 중에서도 ‘자세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오랜 세월 잘 못 유지되어 온 신체 구조를 바로잡음으로써 전체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도 모델 일을 하면서 깨달았다. 로마의 시인인 ’유베날리스‘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다. 육체와 자세의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다. 다른 시니어들에게 ‘자세 건강’을 전하면서 삶의 보람을 찾고 있다.

 

# 뉴월드시니어협회와 뉴월드모델아카데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중점을 두는 사항은 무엇인가.

중장년층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는 운동 시간을 많이 배정했다. 워킹 시간, 기본 스트레칭 시간, 걷기 운동 등을 통해 회원들의 자세를 바로잡아 주고 있다. 모든 건강은 ‘자세 바로잡기‘에서 출발한다고 확신한다.

 

# 앞으로의 계획은.

뉴월드시니어협회는 전국 20여 대도시에 지부를 둔 기관이다. 협회 조직을 통해 산하 교육 기관인 뉴월드시니어모델아카데미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고자 한다. 아울러 전 세계 각국의 시니어 행사에 참가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자부심을 갖게 하고자 한다. 우리를 만나는 모든 이에게 인생 2막의 멋진 삶을 선사하고 싶다.

 

Profile

서라벌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시니어모델 과정 수료,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 예정. 1973년 MBC탤런트 <황혼>, <매기의 추억> 등 다수 영화 출연. 現 뉴월드시니어협회 이사, 뉴월드시니어모델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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