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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복합화 사업, 내년부터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9/10/04 [09: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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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정부는 내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이하 균형위)는 문화체육관광부ㆍ보건복지부ㆍ국토교통부ㆍ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균형위는 주민수요에 기반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혁신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6월 생활SOC복합화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자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가이드라인 설명회와 사업 계획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후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사업신청을 접수 받아 관계부처별 사업평가와 국토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기관 TF를 통해 사업계획을 심사, 균형발전정책·지역사업전문가 15인 내외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거쳐 전국 289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균형위는 사업선정 이후에도 생활SOC 복합화 시설이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으로 운영‧관리되어 지역의 혁신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전문가 양성, 사회적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정책개발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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