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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선수단, ‘장애인체전 종합 7위 목표’
기사입력: 2019/10/08 [18: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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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10월 8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선수 및 임원 8,978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충남은 종합 7위를 목표로 선수 354명과 보호자, 임원 234명 총 588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결단식은 종목별 강화훈련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변현수 사무처장의 참가보고, 양승조 도지사의 단기수여와 인사말, 유병국 도의장과 김지철 교육감의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땀으로 도전하고 집념으로 일구어낸 여러분의 기개가 ‘더 행복한 충남’을 견인하는 희망과 역동의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면서 각자가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결코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전국 최초 남, 여 골볼실업팀 창단과 비장애인 태권도팀에 여자 청각선수 2명이 입단했으며, 8월엔 도내 기업(신화인터텍) 최초로 직장운동부에 4명(보치아 2, 볼링 2)선수가 정규직으로 입단,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전문지도자 배치(역도, 수영)와 강화훈련비를 추가 편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수단 총감독인 변현수 사무처장은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이고 충남인의 자긍심과 위상 제고를 위해 마지막 까지 참가선수단 모두가 한몸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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