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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ㆍ오상욱 선수,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기사입력: 2019/10/15 [16: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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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무예신문)

 

‘제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이 10월 15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이 지도자상을 오상욱 펜싱선수가 경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리나라 특수체육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홍양자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특수체육상을, 한국 볼링의 저변확대을 위해 노력해온 대한볼링협회 김길두 회장은 공로상을, 학교 배드민턴부 활성화와 지역사회 체육발전에 기여해온 포천초등학교 김희정 교수가 진흥상을, 포천시 장애인체육회 이기학 육상 선수가 극복상을, 대한펜싱협회 서상원 심판위원장이 심판상을 받았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김채현, 김승현 두 딸을 다이빙 선수로 키워낸 김양섭 씨가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받았다. 연구상은 대상자가 없었다.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에게는 상과 상금 1천만 원이,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품이 수여됐다.

 

이날 ‘2019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도 함께 개최됐다. 올해 체육발전 유공 훈ㆍ포장은 60명(청룡장 13명, 맹호장 11명, 거상장 14명, 백마장 6명, 기린장 2명, 체육포장 14명)이 수상했다.

 

포상자는 청룡장 대한육상연맹 고문 함기용 선수 등 13명, 맹호장 화성시청 정진선 펜싱선수 등 11명, 거상장 대한산악연맹 고(故) 강연용 선수 등 14명, 기린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장용호 우슈 선수 등 2명, 포장 요코가와 전기 연권우 럭비 코치 등 13명, 총 16명이다.

 

체육발전유공 훈․포장 등 정부포상은 우리나라 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각 훈․포장 수상자의 훈격은 국가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의 성적을 환산한 누적 점수 등을 토대로 선정기준에 따라 결정됐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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