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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오는 9일 '팡파르'
기사입력: 2019/11/03 [22: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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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청소년 무예 고수는 누구일까.”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통령상 제18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이하 무예왕선발대회)’가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19년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무예왕선발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화랑도(花郞道) 무예 수련활동을 통해 도덕재무장을 시키고 사회준법질서 확립과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지혜롭고 용기 있는 청소년으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화랑도를 한류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 대회 역시 유치부와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와 여성부별 경기가 치러지며, 대회 하이라이트인 왕중왕선발전을 비롯해, 겨루기부문, 단체한마당연무부문, 검법, 격파, 낙법, 형(창작 품새), 투호, 봉술, 쌍절곤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각 부문별 진정한 무예고수가 가려질 전망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화랑도협회는 “그간 17번의 대회 중 단 한 번도 판정시비가 없었을 만큼 엄격하고도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졌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명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정하고도 엄격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예왕선발대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청소년 무예대회로서 그 명성을 더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화랑도협회와 의왕시, 대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며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한국청소년폭력예방협회와 등이 후원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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