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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도시 공식 자격 확보
기사입력: 2019/11/05 [00: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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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11월 4일,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IMGA) 카이 홀름(Kai HOlM) 회장이 내한해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와 ‘2022년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개최도시에 대한 계약에 서명했다. 이로써 전북은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도시로 공식적인 국제적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서약식으로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IMGA)와 전라북도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와 관련된 책임있는 파트너로서 2022년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를 조직하고 개최할 책임을 갖게 됐다.

 

계약의 주요내용은 기관간의 책임과 의무, 공동 협력사항 등 담았다. 또 양측은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에 많은 해외 선수들이 참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카이 홀름 회장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를 위한 전라북도의 철저한 준비와 개최의지, 잘 갖춰진 대회 개최여건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즐거움을 동기로, 능력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출전 가능한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마스터스대회 정신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마스터스대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이 아름다운 전라북도에서 ‘성인 생활스포츠’의 지속적인 유산을 만들어 낼 것이고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선수들은 한국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고 축하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역시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으며, 밖으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포츠인들의 우정과 연대를 확산하는 세계 화합의 장으로 안으로는 도민의 기상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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