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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FISU ‘최우수여자선수상’ 수상
기사입력: 2019/11/17 [22: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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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1월 15일(현지 기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4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갈라(FISU Gala)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아랑 선수는 세계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로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세 번의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2017 알마티, 2015 그라나다)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경력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2년마다 갈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분야별 시상을 통해 국제대학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7년 한국체육대학교가 최우수대학(Best University)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선수로는 김아랑 선수가 첫 수상자이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대학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1949년 창설됐다. 현재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를 포함한 174개국 대학스포츠연맹(NUSF)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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