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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원장 “최고 수준 체형관리운동지도사 되려면 늘 공부하고, 수련해야”
기사입력: 2019/11/22 [18: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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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관리운동지도사 이정옥 © 무예신문


# 본인만의 노하우를 소개해 달라.
고객에 대한 맞춤 관리다. 나와 우리 숍을 찾는 손님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어렵게 발걸음 한 분들이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 한다. 특히 체형관리운동을 시행하면서, 그 운동이 가져올 효과에 대한 설명을 빼놓지 않고 한다. 운동에 대한 해설은 고객들에게 동기 부여가 된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증진시키고자 하는 열의를 갖게 한다.

 

# 꾸준히 찾는 분들이 많다. 신뢰를 받는 비법은.
지금껏 특별한 마케팅이나 홍보를 한 적이 없다. 나와 우리 숍에서 운동지도를 받은 고객이 체형관리나 스킨케어를 받고자 하는 다른 지인에게 소개를 해 주는 경우가 많다. 자랑 같지만 고객에게 우리 숍을 광고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소개를 해 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쓰기보다는 나를 찾아 온 한 분 한 분의 건강에 집중하자는 것이 내 원칙이다.

 

# 독자들에게 권하는 건강관리법이 있다면.
균형 있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자주 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한다. 탄력 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청결 유지가 기본이다. 많은 분이 알고 있듯이 보습은 필수다. 청결과 보습이라는 기초를 튼튼히 해야 전문가들이 해주는 피부 관리가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


# 숍운영에서 중점을 두는 사항들은.
첫째도 둘째도 시간관리다. 1인 숍을 운영 하다 보니 언제나 시간과의 전쟁이다. 내가 손님과의 약속 시간을 기다리는 경우보다는 고객들이 내 운동 시간을 맞춰서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손님과 약속한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


그 다음은 꾸준한 지식 제고와 실전 능력 배양이다. 내가 하는 체형관리운동지도는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분야이다. 어느 분야건 일정한 수준에 오른 후 머물러 있으면 전문인의 위치를 지킬 수 없다. 항상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다. 현재도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실력을 향상시키다보면 학위 취득은 당연히 따라오리라고 본다(웃음).

 

# 앞으로의 계획은.
한국형 체형관리의 개발과 보급이다. 인도마사지, 타이마사지가 있지만 아직 한국 체형관리운동은 없다. 한국인에게 맞는 운동을 개발하고 알리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선에서의 경험은 풍부하지만, 이론적인 정립과 이를 실기와 이어주는 응용력에 대한 체계는 더 세워나가야 한다.

 

한국의 맞춤형 체형관리운동이 결실을 맺으면 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것이다. 더 나아가 체형관리운동 분야에 종사하는 다른 전문가들에게도 긍정적인 사례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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