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스포츠
한국 남자 럭비 드디어 해냈다! 96년 만에 올림픽 진출
기사입력: 2019/11/26 [17:1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사진 : 대한럭비협회 (무예신문)


우리나라 남자 럭비(7인제) 대표팀이 도쿄 올림픽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럭비가 한국에 들어온 1923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96년 만에 달성한 값진 성과다.

 

한국 럭비 국가대표팀(감독 서천오)은 11월 2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결승전에서 홍콩을 12대7로 이기며 올림픽 진출을 확정이었다. 역전승이었고, 아시아 지역에 걸린 1장의 도쿄 올림픽 럭비 경기 티켓을 확보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영국계 귀화 선수가 많은 홍콩과의 결승에서 전반 4분40초에 리 로스 존스에게 트라이를 허용해 0대7로 끌려갔다. 한국은 후반 종료 1분54초를 남기고 박완용(한국전력공사)의 트라이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연장전 6분26초에 터진 장용흥(일본 NTT)의 트라이로 경기를 마감 지었다.

 

럭비는 1924년 파리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종목에서 사라졌다. 이후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9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럭비] 한국 남자 럭비 드디어 해냈다! 96년 만에 올림픽 진출 조준우 기자 2019/11/26/
[럭비] 강남구연합회장배 10인제 럭비대회 개최 유기효 기자 2012/08/24/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수난(受難) 속에서 만들어진 전통무예진흥법① / 무예신문 편집부
전통무예진흥위원회 위원명단 뒤늦게 공개 / 조준우 기자
수난(受難) 속에서 만들어진 전통무예진흥법② / 무예신문 편집부
‘소속팀 가혹행위’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 사망 / 장민호 기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체육지도사 검정위원 모집 / 장민호 기자
국기원 이사회 ‘최영열 원장 사퇴 권고, 불응 시 가처분 신청’ / 조준우 기자
오지호X신소율, 예측불가 코믹액션 ‘태백권’ 7월 개봉 / 최현석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 문화예술단체 종합 지원 방안 마련 / 김동욱 기자
격투기계의 새바람 ‘ARC 002 대회’ 대진 확정 / 최현석 기자
남원시킥복싱협회장기 COREAN BEAST G.P, 8월말 개최 / 임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