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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3년 만에 완공
기사입력: 2019/12/02 [14: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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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IOC 홈페이지 (무예신문)

 

2020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인 신국립경기장이 착공 3년 만인 11월30일에 완공됐다.


일본은 이번 올림픽을 위해 1964년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국립경기장인 요요기 경기장을 철거하고 신국립경기장을 건설했다.

 

신국립경기장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초안(3000억엔, 3조 2천여 억 )을 백지화한 바 있다. 이때가 2015년 7월이다.


이후 2016년 12월 구마 겐고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한 일본은 '숲의 스타디움'이라는 콘셉트로 높이를 47m로 제한하면서 건축을 했다. 수용인원은 6만 8,000명이다. 신국립경기장의 총 공사비용은 1569억엔으로 3년 만에 완공됐다. 사업 주체는 일본스포츠진흥센터(JSC)이다.

 

신국립경기장은 2020 도쿄올림픽 개·폐회식과 육상, 축구 종목을 치른다. 개장 후 첫 스포츠 행사는 2020년 1월1일 열리는 2019 일왕배 결승전이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은 내년 7월 24일부터 8월9일까지 열린다. 아시아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건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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