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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ㆍ체육의 희망, 이동섭 의원을 주목하라
기사입력: 2019/12/02 [14: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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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최종표 발행인

20대 마지막 정기 국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요 현안들을 처리하지 못한 체 정치판이 혼란스럽다. 국민들의 탄식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야가 서로 대치중이다.

 

놀고먹는 국회라는 오명 속에서 소득을 낸 분야도 있다. 바로 태권도이다. 대다수 국민이 태권도를 우리나라의 국기로 알고 있지만, 실제 법률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았다. 2018년 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태권도가 국기로서의 법적지위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태권도를 국가 차원에서 보호ㆍ육성하게 됐다.

 

또, 태권도 지도자 중 업적이 큰 인물을 ‘대사범’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세계 209개에서 1억 5천만 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지만, 그 전까지 태권도 명인을 지정 하는 제도는 없었다. 이 때문에 태권도 계승 및 진흥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큰 성과들은 뼛속까지 태권도인 이라고 자부하는 이동섭 의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 80%에 달하는 225명으로부터 직접 서명을 받아가며, 태권도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앞장섰다.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체육단체를 사조직으로 활용할 수 없도록 겸직금지법도 제정했다.

 

무예ㆍ체육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는 이동섭 의원이다. 이 의원이 일궈낸 정책들에는 무예ㆍ체육인들의 복지와 명예를 제고하는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의원은 어렵고 힘든 법안들을 하루가 멀다 하고 척척 소화해 냈다. 국회의원 가운데 누구도 무예ㆍ체육계의 현안을 이만큼 속 시원하게 해결한 의원은 없다. 이동섭 의원을 무예ㆍ체육 발전의 아이콘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이 의원은 국기원 태권도 공인 9단으로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116명이 가입되어 있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이다. 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을 맡아 대한민국 태권도 외교에도 헌신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이고, 용인갑 지역위원장인 이 의원의 하루가 24시간으로는 부족해 보인다.

 

20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296명 중 의정활동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이동섭 의원 같은 인물이 정치권에 있어야 국민이 살맛나고, 무예ㆍ체육계가 발전할 수 있다. 특히 태권도가 살아남을 수 있다. 앞으로 5개월 후면 총선이다. 태권도인은 물론 무예ㆍ체육인 모두가 힘을 합쳐 이동섭을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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