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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기 이사장 “‘국민체력100’ 스포츠복지사회 구현”
기사입력: 2020/01/07 [16: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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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재기(무예신문)

존경하는 무예가족 여러분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재기입니다.

 

2020년 경자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무예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공단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였습니다. 올해는 그 여정의 첫해입니다. 더욱 빛나는 30년을 향해 나아가는 공단에 무예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공단은 13조 원이 넘는 기금지원을 통하여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1조 4000여억 원의 기금지원을 통해 스포츠 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과학적 체력측정과 처방까지 제공하는 ‘국민체력 100’ 사업의 참여율을 높여 국민체력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으로 국민 누구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리는 스포츠 복지사회를 구현해 가겠습니다. 올해는 세계인의 대축제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해입니다.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스포츠과학 지원을 통해 태극전사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저력을 떨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스포츠와 IT기술이 만나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면서 스포츠로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한편 날로 발전하는 기술혁신이 세상의 풍경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스마트 세상, 모바일 빅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 역시 스마트한 조직으로 변모해가면서 변화의 파고를 헤쳐 나가고자 합니다. 청렴과 공정, 투명은 이제 공직의 시대정신이 되었습니다. 스포츠 가치를 구현해 나가는 기관인 만큼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올해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사업들을 통해 우리나라 무예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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