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스포츠
국민 절반이상, ‘생활체육7330 캠페인 안다’
기사입력: 2020/01/08 [17:4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예신문


지금은 생활체육 전성시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생활체육 7330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52.5% 이상이 이 캠페인에 대해 안다고 대답했다. 지난해 44.3%에 비해 8.2%포인트 오른 수치이다.


인지경로는 ‘인터넷(52.1%)’, ‘TV,라디오(40.8%)’, ‘SNS(9.7%)', '신문,잡지(8.8%)’를 통한 것으로 응답했으며 ‘캠페인이 생활체육 실천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도움이 된다’ 혹은 ‘보통’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90.4%로 나타났다.

 

또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81.4%로 그렇다고 답했으며, 주 3회 이상 생활체육 7330을 실천하는 사람은 42.7%로 나타났다. 주로 하는 운동은 걷기/조깅/속보(55.6%), 등산(17.8%), 요가/필라테스(13.7%), 체조/줄넘기(10.6%), 보디빌딩(9.8%), 런닝머신(8.8%), 골프(6.5%), 배드민턴(6.3%), 수영(5.2%), 축구(4.9%) 순이다.

 


생활체육활동을 실시하는 공공장소는 강/하천변체육공원(41.6%), 실내스포츠센터(21.7%), 학교체육시설(10.8%), 산 중 체육시설(8.6%), 주민자치센터(6.3%), 국민체육센터 5.7(%) 등이 있었다.


생활체육활동을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유지 및 증진(61.8%)’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생활체육활동을 실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39.3%)’, ‘운동 할 시간이 없다(32.5%)’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전문리서치 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하여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15세~70세 남녀 3,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 95% 신뢰수준 ±1.79%)


대한체육회는 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활체육 7330 캠페인의 강·약점을 정량적으로 파악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생활체육] 익산시,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에 박차 전북 지사 2020/02/14/
[생활체육] 전북,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모집 최현석 기자 2020/02/11/
[생활체육] 전북,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만전 장민호 기자 2020/01/13/
[생활체육] 홍성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400억 투자’ 장민호 기자 2020/01/12/
[생활체육] 국민 절반이상, ‘생활체육7330 캠페인 안다’ 장민호 기자 2020/01/08/
[생활체육] 스포츠7330 봉사단 6기 해단식 개최, 체육재능 나눔에 앞장 장민호 기자 2019/12/06/
[생활체육] 서울시체육회, ‘2019 서울시민 제주 트레킹’ 행사 개최 장민호 기자 2019/11/06/
[생활체육] 제30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에 열려 최현석 기자 2019/10/28/
[생활체육] 제19회 한중생활체육교류전, 중국 장시성서 개최 장민호 기자 2019/10/23/
[생활체육] 한국, 제23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참가 장민호 기자 2019/09/18/
[생활체육] 생활체육지도자 '직장 내 괴롭힘' 교육 조준우 기자 2019/08/27/
[생활체육] 韓中 청소년, 스포츠 통해 우정 다진다 장민호 기자 2019/07/23/
[생활체육] 어르신들, 생활체육으로 건강도 챙기고 기량도 겨루고~ 장민호 기자 2019/07/18/
[생활체육] 안성시, 성장체조로 ‘키 쑥쑥 살 쏙쏙’ 손미선 수습기자 2019/07/12/
[생활체육]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승부 ‘2019 충남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최현석 기자 2019/06/23/
[생활체육] 韓ㆍ中, 생활체육 교류로 ‘우호증진’ 앞장 장민호 기자 2019/06/11/
[생활체육] ‘스포츠7330’ 생활체육 체험수기 공모전 장민호 기자 2019/05/29/
[생활체육] 제40회 부산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부산 한달용 기자 2019/05/15/
[생활체육] 2019 서울시민체육대축전, 11일 ‘개막’ 장민호 기자 2019/05/09/
[생활체육] 제8회 줌바피플 ‘Show me the Zumba' 경연대회 가져 강준철 수습기자 2019/05/03/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코로나19’ 체육도장이 불안하다 / 최종표 발행인
‘씨름의 희열’ 이승호ㆍ김기수ㆍ손희찬, 파이널 진출 확정 / 장민호 기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제19차 이사회 개최 / 최현석 기자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우선협상자 ‘장흥군’ 선정 / 장민호 기자
영화 기생충의 ‘1인치의 장벽’과 태권도 ‘한국어 구령’ / 한중지역경제협회 회장 이상기
문체부, 국가대표 훈련지원 예산 부당사용 단체 고발키로 / 장민호 기자
손준오, 제17회 국제 엠타이틀 챔피언쉽 ‘우승’ / 부산 한달용. 김석희 기자
집단폭행 태권도 유단자들에 ‘살인혐의’ 적용 / 최현석 기자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무관중으로 진행 / 장민호 기자
으름나무 열매의 효능 / 대전 임헌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