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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기사입력: 2020/01/11 [2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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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배구연맹 제공(무예신문)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렸던 한국 남자배구(감독 임도헌)가 아시아의 강호 이란을 만나 아쉽게 패하며,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한국은 11일 중국 장먼의 장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예선’ 준결승에서 이란과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25-22, 21-25, 18-25, 25-22, 13-1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국의 마지막 올림픽 본선진출은 지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이다.

 

1세트 한국은 탄탄한 수비력과 연속득점으로 16대1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란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25대22로 승리했다. 2세트와 3세트는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운 이란에 패하며 2세트를 내줬다.


4세트 패배 위기에 몰린 한국은 선수를 교체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국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점수를 쌓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세트스코어 2대2, 운명이 걸려있는 5세트가 시작됐다. 한국이 이란을 쫓아갔으나, 이란이라는 큰 장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13대15로 패하며, 올림픽 도전이 좌절됐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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