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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4대륙대회 금메달
기사입력: 2020/01/12 [17: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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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부활했다.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2개 종목을 석권했다.

 

최민정은 개인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41초270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중위권을 유지하다 마지막 순간 아웃코스에서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최민정은 단 한 번도 선두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 500m에서도 43초684의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장 늦게 스타트를 끊은 최민정은 최하위로 레이스를 시작했으나, 폭발적인 스피트를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올해 ISU 월드컵 개인전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남자부에선 황대헌(한국체대)이 2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황대헌은 남자 1,500m에서 2분21초140, 500m에서 40초69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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