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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2020 로잔청소년올림픽 한국 최초 피겨 ‘金’
기사입력: 2020/01/14 [16: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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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3회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 중인 피겨스케이팅의 유영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피겨 역사상 최초로 청소년올림픽대회 금메달 획득을 이뤄냈다.

 

유영은 1월 13일(현지시각)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총점 140.49점을 기록했다. 11일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최종 21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은 “경기를 연습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그게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 “계속 지켜봐주고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 선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쿼드점프를 뛰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 제3회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스위스 로잔 및 생모리츠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8개 종목 16개 세부종목에서 81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79개국의 15~18세 1,880명의 청소년 선수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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