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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0 설날장사 씨름대회 ‘성공적’
기사입력: 2020/01/29 [16: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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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충청남도 (무예신문)


‘2020 홍성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6일 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지난 27일 폐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만여 명의 관중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33개 팀 233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모래판을 뜨겁게 달구었다. 대회결과 남자부 태백장사 윤필재(의성군청), 금강장사 이승호(수원시청), 한라장사 최성환(영암군청), 백두장사 장성우(영암군청), 여자부 매화장사 이아란(안산시청), 국화장사 임수정(콜핑), 무궁화장사 이다현(거제시청)이 각각 설날 장사에 등극했다. 여자부 단체전은 구례군청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연일 1,620석의 관객석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명절대표경기로 불리던 씨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씨름 부활의 불씨를 당겼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대회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방송에서만 보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많은 분들이 대회장을 찾아 씨름경기를 즐겨주셔서 감사하다. 또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 주최하고 한국씨름연맹과 홍성군씨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홍성군, 홍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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