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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봉송 사상 첫 여자 주자 탄생
기사입력: 2020/02/08 [11: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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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국제올림픽위원회 (무예신문)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성화 봉송 첫 주자로 여성이 나선다.

 

그리스올림픽위원회는 2월 7일 2020 도쿄하계올림픽 성화 봉송 첫 주자로 여성인 안나 코라카키(24)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리스 출신인 코라카키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사격 25m 권총부문에서 금메달, 10m 공기권총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메달리스트이다.

 

동ㆍ하계올림픽의 성화는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처음 채화된다. 올해 도쿄올림픽 성화의 채화는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성화 봉송은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1936년 베를린 하계올림픽 때 처음으로 시작됐다. 지금까지 성화 봉송 첫 주자는 모두 남자였다. 여성인 코라카키가 성화 봉송을 하는 것은 84년 만의 일이 된다.

 

채화된 성화는 일주일간 그리스를 돌며 올림픽의 개막을 전 세계에 알린 뒤 개최국 일본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이양된다. 그리스 봉송의 마지막 주자도 여성인 카테리나 스테파니디(30)다. 스테파니디 역시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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