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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차관, ‘코로나19’ 대응 체육 현장 점검 나서
기사입력: 2020/02/13 [11: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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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대표 진천선수촌과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등 체육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윤희 차관은 12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출입구의 발열기 및 방역 소독기 비치, 격리 공간 지정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천선수촌을 철저하고 빈틈없게 방역하는 데 예산을 우선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의 해외 확산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종목단체 등에 신속히 전달하고, 해외 전지훈련 장소 변경 등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취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도 선수촌에서 추가로 요청한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진천선수촌에서는 19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총 618명이 도쿄올림픽 대비 합숙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최윤희 차관은 13일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현장인 평창 알파인스키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방문,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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