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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권순우’가 누구길래
기사입력: 2020/02/21 [15: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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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최근 스포츠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테니스 선수 권순우이다. 어느 순간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오른 권순우(23·당진시청·CJ 후원)는 3개 투어 대회에서 연속으로 8강에 올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그의 세계랭킹은 82위이다.

 

권순우는 2월 2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델레이비치오픈 단식 16강전에서 라이언 해리슨(28·미국·433위)을 세트 스코어 2대1(6대4, 3대6, 7대6)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타타오픈, 뉴욕오픈에 이어 3주 연속 투어 대회 8강에 진출한 것이다.
 
권순우는 32강전에서는 7번 시드의 아드리안 만나리노(32·프랑스·42위)에게 2대1(1대6, 6대3, 6대2)로 역전승 했다. 해리슨과의 16강전은 나란히 1세트씩을 따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권순우는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했고, 타이브레이크에서는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7대0의 승리를 했다. 
 
권순우는 대회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45점과 상금 1만6990달러(약 2000만원)를 확보했다.
 
권순우는 라이언 오펠카(25·미국·54위)와 매켄지 맥도널드(25·미국·159위)의 경기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 세계 랭킹 60위대가 눈앞인 권순우에게 테니스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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