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종합
도쿄올림픽, 연기 최종 확정…124년 만에 처음
기사입력: 2020/03/25 [08:4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무예신문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7월 개막 예정이었던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됐다. 결국 2021년에 열리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년 연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3월 24일 저녁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 두 사람은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통화 후 아베 총리는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구상에 대해 바흐 위원장과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림픽 개최를 1년 연기해달라는 아베 총리의 제안을 바흐 위원장이 받아들인 것이다

.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취소하지는 않는다는 방침은 두 사람이 같다”며, “연기는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객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림픽 연기는 사상 처음이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미 성화 봉송을 보류하고 성화 관련 행사를 중단한 상태였다. 올림픽 중계권자인 美 NBC방송도 연기 결정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도쿄올림픽] 입장식도 없을 판인 ‘도쿄올림픽’ 조준우 기자 2020/05/25/
[도쿄올림픽] IOC 조정위원장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 오는 10월 결정” 장민호 기자 2020/05/23/
[도쿄올림픽] IOC 바흐 위원장 “도쿄올림픽 내년에 개최 못하면 끝” 조준우 기자 2020/05/21/
[도쿄올림픽] 코로나19 닮은 엠블럼 패러디에 도쿄 올림픽조직위 발끈 조준우 기자 2020/05/20/
[도쿄올림픽] [만평] 도쿄올림픽 출전권, 형평성이냐? 경기력이냐? 윤영진 기자 2020/05/19/
[도쿄올림픽] 日언론, “올림픽 중단 선언하고 올림픽 예산 코로나 사태에 써라” 조준우 기자 2020/04/27/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 핸드볼 최종예선 내년 3월 개최 조준우 기자 2020/04/26/
[도쿄올림픽] 백신 없으면, 연기한 올림픽도 개최 어려울 수 있다 조준우 기자 2020/04/20/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 사상 최초 음료 반입 ‘무더위가 무서워’ 조준우 기자 2020/04/01/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유력 조준우 기자 2020/03/30/
[도쿄올림픽] 대회 연기로 애매해진 ‘올림픽 출전권’… 각 종목 연맹기준 새로 마련해야 조준우 기자 2020/03/26/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 연기 최종 확정…124년 만에 처음 조준우 기자 2020/03/25/
[도쿄올림픽] 급변하는 도쿄올림픽, 아베ㆍIOC 정상 개최 입장에 변화 움직임 조준우 기자 2020/03/23/
[도쿄올림픽] 육상 스타 칼 루이스 “도쿄올림픽 2년 연기해야” 조준우 기자 2020/03/22/
[도쿄올림픽] 도교올림픽, 코로나ㆍ방사능에 ‘사면초가(四面楚歌)’ 조준우 기자 2020/03/04/
[도쿄올림픽] 일본 정부 “도쿄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장민호 기자 2020/02/21/
[도쿄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방사능 대비, ‘먹거리 공수’ 조준우 기자 2020/01/08/
[도쿄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3년 만에 완공 조준우 기자 2019/12/02/
[도쿄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마라톤, 결국 ‘삿포로’ 개최 조준우 기자 2019/11/02/
[도쿄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마라톤 개최지 계속 논란 조준우 기자 2019/10/29/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무예도장ㆍ체육교습업 회비 환급받는다… 금액은 3만원 / 조준우 기자
지자체로 확산되는 전통무예진흥법 / 최종표 발행인
‘체육도장업 신고’로 특정 단체 독점적 지위 발생 소지, 비난 들끓어 / 조준우 기자
천호진 부친상…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 별세 / 장민호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가능한가 / 조준우 기자
[동정] 정인균 검사, 법무법인 準 대표변호사로 / 무예신문 편집부
천무극협회, 연수원 건립 부지 기증 받아 / 장민호 기자
‘업무 복귀’ 최영열 국기원장 담화문 발표 / 조준우 기자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 증가…소규모 체육시설 어쩌나 / 장민호 기자
자리공(장녹), 신장염에 상당한 효과 / 대전 임헌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