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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주 교수 “100세時代 운동처방에 대한 꾸준한 연구, 지속적 교육법 개발 필요”
기사입력: 2020/04/17 [16: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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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어수주 교수 © 무예신문


# 운동생리학과 운동처방이란 무엇인가?

운동생리학은 스포츠 과학 분야의 기초과목 중 하나이다. 최적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 등 인체 반응 및 적응과 관련한 학문이다. 운동처방은 융합적인 학문으로 스포츠과학 분야 기초과목(운동생리학, 기능해부학, 운동영양학, 트레이닝방법론, 스포츠의학, 병리생리학, 체력측정 및 평가 등)들을 학습한 후,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종합학문이다.

 

# 현대인이 건강관리를 위해 지켜야할 수칙은.
현대인의 건강관리 수칙과 관련한 자료는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시작점은 자신의 신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체력수준, 의학, 병리학적인 상태 포함)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이다. 현재의 내 상태와 모습을 면밀히 알아야 차별화 된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 체형관리운동지도사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교육자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다. 교육자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체형관리운동지도사들도 학생들의 개별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끊임없이 개인 능력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노력하는 지도사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지도사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 향후 활동 계획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국내ㆍ외에서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며 사이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온라인 교육시대의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는 교육 시스템으로 후학들을 양성하고 싶다. 눈높이 교육은 내 교육 철학이다. 기회가 된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고 싶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계획이다. 10년 후에는 더 큰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이다.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및 뷰티건강디자인학과(생활스포츠과학 전공)는?
우리 학교는 국내 최소 단위의 사이버대학교이다. 전국 80개 명문 대학과 컨소시엄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최대 13만 명이 수강한다. 뷰티건강디자인학과는 아름다움과 건강관리를 접목한 융합적인 학문을 추구한다. 약 1,000명의 재학생이 학업에 정진 중이다. 생활스포츠과학전공 분야의 활성화로 스포츠 관련 학생도 많이 입학한다. 졸업 후 미용종합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Profile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생활스포츠과학전공 전임교수. 한국체육대학교 운동생리학/처방 전공 석ㆍ박사.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前 한국체육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지적장애인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코치. 現 세계건강뷰티협회 연구윤리위원, 한국스포츠개발원 논문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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