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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국회의장 후보 박병석, 태권도인이자 언론인 출신
기사입력: 2020/05/26 [17: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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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의원 블로그 (무예신문)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무투표 국회의장 후보로 합의 추대됐다. 6선의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의 의장직 추대에 무예, 체육계가 반색하는 이유는 그가 태권도 3단을 보유할 만큼 태권도 및 무예계와 관련이 깊다는데 있다.

 

“품격있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국회개혁 TF(태스크포스)를 즉각 구성하겠다”고 밝힌 박 의장은 정통 언론(중앙일보)인 출신이기도 하다. 얼마 전 총리직을 마친 이낙연 前 총리 역시 언론인 출신이다.

 

박 의장 내정자는 수락 소감에서 “국회의장직을 수행하기 위해 당적을 떠나게 됐다. 20년 전 많은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불모지인 대전, 험지인 지금 지역구에 민주당 깃발을 꽂았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박병석 의장 후보는 청소년기에 대전 무덕관에서 이길재 사범으로부터 태권도를 사사 받은 바 있다. 16대 이후 낙선 없이 내리 6선을 했다. 국기태권도포럼(회장 김기복)의 명예 총재를 맡고 있기도 하다.

 

박 의장 후보가 가진 태권도와의 인연, 언론인 출신으로서의 균형감각 등이 일 잘 하는 국회를 선도하는데 유의미한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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