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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 부친상…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 별세
기사입력: 2020/06/03 [10: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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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레슬러 1세대인 천규덕 씨가 6월 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88세)


故 천규덕 씨는 군인이던 시절 TV에서 역도산의 경기를 보고 레슬링에 입문하게 된다. 레슬링과 당수를 접목한 자신만의 기술로 사각의 링을 평정하며 한국 프로레슬링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박치기왕’ 김일, ‘비호’ 장영철과 함께 60, 70년대 한국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필살기로는 당수치기, 2단 돌려차기 등이 있으며, ‘당수촙의 대가’로 불렸다. 6.25전쟁 참전 유공자이기도 하다.


유족으로는 중견 연기자인 천호진씨 등이 있으며, 빈소는 인천 나은병원장례식장이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 국립현충원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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