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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체육지도사 검정위원 모집
기사입력: 2020/07/03 [11: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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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0년 체육지도자 실기, 구술 검정 시험위원’을 모집한다.

 

시험위원의 자격요건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규칙에 따라 ▲해당 체육지도자의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지도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체육분야의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하고 있거나 재직했던 사람으로서 해당 종목에 대한 지도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 ▲체육지도자의 자격 종목에 관한 전문성 및 대표성을 확보하고 있는 체육단체 또는 경기단체에 등록된 사람으로서 지도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 등 3가지 요건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태권도 종목에 대한 추가 자격요건도 있다.

 

국기원 태권도 8단 이상인 유단자로 ▲국기원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 3급 이상, 대한태권도협회 또는 시도태권도협회에서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대한태권도협회 또는 시도태권도협회에서 상임심판(품새, 겨루기)으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대한태권도협회에 등록된 팀 지도자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등이다.

 

단 법정 자격요건 중 두 번째 요건(대학, 지도경력 관련)에 해당하는 사람은 추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시험위원은 WTA에서 수탁교육으로 시행하는 체육지도자 실기, 구술시험의 문제를 출제하고, 심사와 채점을 담당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다.

 

이번 모집에 지원하는 사람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체육지도자 종목별 자격증 및 증명서 사본 각 1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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