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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돌아보다] 문체부, 전통무예진흥법 시행
기사입력: 2009/10/01 [14: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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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인들의 염원이 이뤄졌다. 본보는 지난 2005년 12월 정부에 『전통무예진흥법(이하 무진법)』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보도를 시작으로, 법 제정부터 공청회 과정과 시행방식에 대한 전문가 진단 등 총 14번에 걸쳐 해당 내용을 대대적으로 다뤄왔다.
 
그로부터 4년 뒤인 지난 올해 1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무진법』 시행령을 공식 발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문제점도 적지 않게 대두됐다. 이에 후속 기사로 주무부처인 문체부가 전통무예 종목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어 무예인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잡음을 낳고 있음을 전하고, 수계대상이 한정돼 있을 뿐 아니라, 단체통합도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연이어 보도했다.

※ 관련기사

2005년 12월호: 전통무예진흥법, 전통무예 보존 열쇠
- 전통무예 살리는데 국가적 지원 필요

2007년 12월호: 전통무예진흥법안 제정, 대체로 공감
- 국회 문광부 주최, 공청회 열려

2009년 5월호: 전통무예진흥법 실질적인 논의 필요
- 무예 정신과 원형 보존 목적…대중화 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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