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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벌 대결 콜비 코빙턴, 타이론 우들리 눌러
기사입력: 2020/09/21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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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콜비 코빙턴 트위터   (무예신문)


라이벌 대결에서 콜비 코빙턴이 라이벌인 타이론 우들리를 제압했다.

 

코빙턴은 9월 20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웰터급)에서 타이론 우들리를 5라운드 TKO승으로 물리쳤다.

 

지난해 12월 카마루 우스만과의 타이틀전에서 졌던 코빙턴은 이번 승리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들리는 3연패에 빠졌다.

 

그간 우들리와 코빙턴은 설전을 벌이며 갈등 관계에 있었다. 코빙턴은 경기 내내 우들리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코빙턴은 1라운드 초반 태클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후 킥과 펀치로 우들리를 압박하며 유리한 경기를 했다. 우들리의 반격은 유효하지 못했다.

 

코빙턴은 레슬링 기술과 우수한 체력을 십분 활용했다. 코빙턴은 경기 내내 일방적인 공격을 했다. 우들리는 무기력했다.

 

코빙턴은 5라운드 초반 다시 한 번 테이크다운에 성공했고, 우들리는 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코빙턴의 완승으로 메인이벤트가 끝났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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