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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맥그리거, 세기의 빅 매치 성사될까
기사입력: 2020/10/05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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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41·필리핀)와 종합격투기 UFC 전설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격돌한다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짜릿함이 흐르는 대결임에 틀림없다. 이 결전이 지금 조율 중이다. 시점은 내년이 될 전망이다.

 

파퀴아오 측은 "필리핀의 코로나19 피해자를 위해 매니 파퀴아오 상원의원이 내년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파퀴아오가 경기 수익금 일부를 필리핀 코로나19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퀴아오와 맥그리거 모두 매치 성사에는 긍정적이다. 경기 룰은 복싱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1995년 데뷔한 파퀴아오는 8체급을 석권한 복싱 레전드이다. 2016년 은퇴 후 현재 상원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3개월 전 세 번째 은퇴를 선언한 맥그리거도 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룰로 겨뤄 당한 패배를 씻어낼 기회를 맞았다.

 

맥그리거는 이번 파퀴아오와의 대전이 종합격투기 복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UFC 통산 22승 4패를 기록한 UFC의 상징이다.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또한 UFC에서 3체급 KO승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에게 주먹을 휘둘렀다가 1000유로(약 130만 원)의 벌금을 물은 바 있다. 3월에는 미국 마이애미비치의 폰티블로 호텔 앞에서 자신을 찍던 팬의 휴대전화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발로 밟아 체포된 뒤 1만2500달러(약 14000만 원)의 보석금을 내기도 했다. 대전 성사로 이러한 악동 이미지를 벗을 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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